[사진 출처: tvN ‘시그널’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된 tvN '시그널' 1회에선 차수현(김혜수 분)이 공소시효 만료 20분전 김윤정 살해범을 잡는 내용이 전개됐다. 공소시효 만료 1시간 전 김윤정 살해 용의자인 간호사가 잡혔지만 박해영(이제훈 분)은 추리력으로 그 간호사는 범인이 아니고 제보한 간호사가 범인인 것을 알았다. 공소시효를 계산해 범인은 제보해 혼선을 준 것. 공소시효 만료 20분전 차수현은 진범인 간호사를 잡았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관련기사이제훈,잡은 간호사 범인 아닌 거 알아내“범인은 왼손잡이” #김혜수 #시그널 #진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