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 가운데, 덕선 역을 맡았던 혜리의 깜찍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혜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 도트 무늬 옷을 입은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혜리의 장난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응답하라 1988' 측은 19일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관련기사안재홍, 누구길래 화제? #응답하라 1988 #해치지 않아30년 간격으로 펼쳐진 두 개의 올림픽…"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 #혜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