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최무성-김선영, 쌍문동 가장 먼저 떠났다…덕선네 가장 늦게 이사!

2016-01-16 21:37
  • 글자크기 설정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응답하라 1988' 쌍문동 이사는 최무성 김선영 식구였다. 

16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에서 가장 먼저 최무성 김선영이 정든 쌍문동을 떠났다. 
이후 동룡이(이동휘)네, 정환(류준열)네가 쌍문동을 떠났고, 마지막으로 덕선(혜리)이네가 판교로 이사를 갔다.

특히 이삿짐 아저씨가 어디로 이사가냐고 묻자, 성동일은 "판교로 간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아저씨는 "멀리도 가시네요. 아무것도 없는데"라고 말해 성동일을 충격받게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