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선우, 보라에 "내년에는 결혼하고 싶어"…보라는 난감한 표정, 왜?

2016-01-16 19:52
  • 글자크기 설정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응답하라 1988' 고경표가 류혜영에게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에서 선우(고경표)는 비오는 날 버스정류장까지 보라(류혜영)를 데리러갔다.
특히 선우는 보라에게 "내년에 결혼하고 싶다"며 결혼에 대해 언급했고, 보라는 난감한 표정을 지어 결혼이 쉽지 않을 것임을 드러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