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대만 국기 논란에 공식 사과한 가운데, 중국 언론 환구시보가 중국 악플러들을 향해 각성을 촉구했다. 이 가운데 쯔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쯔위는 과거 방송된 '트와이스 TV'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쯔위는 “예쁘다는 칭찬보다는 실력이 좀 늘었다는 칭찬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쯔위는 “그런데 그런 칭찬을 받기 전에 내가 노력을 해서 실력을 보여주고 칭찬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관련기사 쯔위, 달리기 하고 있는 모습 보니 "우아함 그 자체" 눈길 #대만 국기 #박진영 #중국 #쯔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