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이보]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중국 불법 폭죽 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5명이 사망했다. 중국 허난(河南)성 카이펑(開封)시 퉁쉬(通許)현에 있는 불법 폭죽 공장에서 14일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상해일보(上海日報)가 같은 날 보도했다. 지역 안전 당국은 이날 사고가 오전 11시 경 일어났으며 부상자는 병원으로 호송돼 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까다롭던 중국 비자 '15일 면제'... 中 여행 수요 폭발할까BYD "중국 전기차 시장 폭발적 성장...한국 기업과 협력 확대" #공장 #중국 #폭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