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타히티 지수가 스폰서 제안을 폭로한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머리가 오랜만이라 카메라 각도를 까먹었다! 그래도 오늘은 귀여움 만땅 지수 뀨뀨꺄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 11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폰서를 제안 받은 사실을 폭로하였다. 타히티 측은 13일 스폰서 제안을 한 브로커를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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