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서산시 송낙인 협의 회장 북한 핵실험 규탄 1인시위

2016-01-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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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회장 송낙인)는 12일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피캣시위는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 동안 서산시청 앞 1호 광장, 분수대 앞 에서  계속된다.
 

 

이번 시위는  지난 1월 6일 이루어진 북한의 제4차 핵 실험을 규탄하고, 대통령에게 통일 ·대북정책에 대해 건의하고 우리 사회의 통일의지를 결집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서산시 협의회는 시민을 상대로 통일에 대한역량 확충과  비젼을 알리는등 통일을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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