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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화생명]](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1/08/20160108163956828481.jpg)
[사진제공=한화생명]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300여명이 지난 6일부터 3일간 강원도 영월, 태백, 정선, 평창지역 310가정에 연탄 200장씩 총 6만2000장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생명이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과 함께 설립한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강원도 폐광지역 독거노인 분들께 연탄을 전달해왔다. 지금까지 전달한 연탄이 96만 5000여장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