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중국 증시 쇼크에 따른 글로벌 증시 동반 하락과 남북 긴장고조로 코스피 1900선이 무너진 8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19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9월8일(1878.68포인트) 이후 4개월 만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