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까사미아가 이달 17일까지 새해 첫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까사미아는 2016년 첫 정기세일을 통해 새해맞이 이사 및 혼수 장만을 앞두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가구 및 생활소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새해를 맞이해 아동가구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위한 '신학기 페스티벌'도 준비했다. 모든 아동침대 구매 시 드림 헤븐 매트리스를 5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극세사 이불세트도 함께 증정된다. 침대와 매트리스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책상과 책장을 각각 20% 할인 판매하며, 다용도로 활용 가능해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벙크베드 시리즈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알랭', '모리스', '비기닝' 등 신제품 소파 6종을 구입 시 겨울철 따뜻한 보온효과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연출할 수 있는 포근한 블랭킷을 증정한다. 소파 구입 후 AV장과 티테이블을 추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2015년 한 해 동안 까사미아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며 소비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의 할인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