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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중화대반점 방송 캡처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신봉선이 사대문파 사부들의 마지막 요리에 '트리플 극찬'을 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에서는 최후승자의 자리를 놓고 사대문파가 불꽃 튀는 마지막 결전을 벌인다. 각 문파 사부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전투적인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 내 팽팽한 긴장감이 수그러들새 없었다는 후문. 또 결승전인만큼 바다가재, 전복, 해삼 등 값비싼 재료들이 등장, 패널들의 눈과 입을 황홀하게 한다.
중화대반점'은 한국 중식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4대 문파가 모여 최고를 향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2일 결승전에서 '중화대반점' 현판을 차지 할 최종승리자가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