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쓰촨(四川)성 네이쟝(內江)사범학원과 창장(長江)언론학원 여학생들이 숫자 2, 0, 1, 6을 캐릭터처럼 그린 종이를 엄지 손가락에 감았다. 순서대로 엄지를 내밀어 보이면서 새해를 '최고'로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관련기사돌아온 外人...새해 랠리 이어질까제조업 경기 위축에도 새해 첫날 상승 출발 #병신년 #쓰촨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