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쓰촨(四川)성 네이쟝(內江)사범학원과 창장(長江)언론학원 여학생들이 숫자 2, 0, 1, 6을 캐릭터처럼 그린 종이를 엄지 손가락에 감았다. 순서대로 엄지를 내밀어 보이면서 새해를 '최고'로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관련기사'위드코로나' 제조업 충격 속 새해 첫주는? "안정, 또 안정"… 새해 성장률 목표치 5%대 전망 #병신년 #쓰촨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