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마녀의 성' 동영상[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11회에선 양호덕(유지인 분)이 레오(링컨 폴 램버트 분)을 돌본 오단별(최정원 분)에게 독설을 쏟아내는 내용이 전개됐다. 레오가 오단별에게 전화해 “무섭다”고 하자 오단별은 집에 가 레오를 돌봤다. 집에 온 양호덕은 오단별을 보자 “왜 우리 주변에서 얼쩡거려?”라며 “누가 너더러 레오 걱정하래?”라고 말했다. 양호덕은 “제발 내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가줘”라며 “안 그래도 복장 터질 일 많아! 제발 소원이다”라고 말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관련기사서지석,최정원에“애타게 찾는 스폰서 꼭 구하길 바래요”독설 #마녀 #성 #유지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