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오 마이 비너스 14회' 소지섭, 신민아 앞에 나타나…둘만의 애틋한 시간

2015-12-29 08:11
  • 글자크기 설정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4회[사진=KBS2 '오 마이 비너스'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4회가 예고됐다.

29일 방송되는 '오 마이 비너스' 14회에서는 다시 만난 영호(소지섭)와 주은(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호는 드디어 주은 앞에 나타나고, 주은은 한시도 영호를 곁에서 떨어지지 못하게 한다. 1년 만에 다시 맞는 크리스마스, 영화와 주은은 헤어졌던 시간을 보상받으려는 듯 둘만의 애틋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