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각은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결정되었으며, 매각대금으로는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다”라고 말하였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티케이케미칼은 24일 보유중인 계열사 산본역사의 주식을 매각하기로 결정, 처분예정일은 2015년 12월 30일이고 처분금액은 150억원이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각은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결정되었으며, 매각대금으로는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다”라고 말하였다.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각은 재무구조 개선 목적으로 결정되었으며, 매각대금으로는 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