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은 가왕 ‘여전사 캣츠걸’에 맞설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이번 연예인 판정단에는 생방송 ‘당신의 선택 복면가왕’을 뜨겁게 달구었던 ‘감성보컬 귀뚜라미’ 조장혁은 물론 복면가수로 활약했던 가수 별, 이현, 에릭남이 영입되어 더욱 강화된 추리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MC와 가왕들을 제외하면 프로그램 최다 출연자인 조장혁은 날카로운 추리력을 자랑했으며, ‘상감마마 납시오’로 화제를 모았던 이현 역시 예리한 추리로 판정단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새로 합류한 판정단들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불꽃 추리를 펼칠 수 있을지 오는 27일 오후 4시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