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 9월부터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의 운전기사로 일해 온 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 K씨(43)가 김만식 회장으로부터 상식 이하의 폭행과 폭언을 당해 온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은 어깨 툭툭치는 정도였다며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은 23일 CBS와의 통화에서 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의 증언에 대해 “어깨를 툭툭치는 정도였고, 경상도식으로 '임마', '점마'하는 정도였을 뿐이었다”고 말했다.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의 한 측근은 “김 회장께서 당사자를 직접 찾아가 사과하려고 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 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 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 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 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