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유족인 신경분 할머니가 선고에 대한 아쉬움을 취재진에게 외친 후 고개를 숙여 생각에 잠겨있다. 한일청구권협정 각하[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이날 헌법재판소는 한일청구권협정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 사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