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리멤버 5회에선 남규만(남궁민 분)이 박동호(박성웅 분)에게 일호생명 부사장 성추행 사건 재판에서 지고 부사장을 성추행범으로 만들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일호생명 부사장 성추행 사건이 터지자 남규만은 일호로펌에서 변호사를 투입하는 등 겉으론 부사장을 도왔다. 남규만은 박동호를 불러 “성추행 여부는 중요하지 않아요”라며 “재판에서 지세요! 부사장을 성추행범으로 만드세요”라고 말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관련기사일호생명 인턴,성추행 무고로 합의금 갈취! #5 #리멤버 #재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