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성녹차휴게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도로공사 남해고속도로 보성녹차휴게소는 지난 17일 자원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보성군수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보성휴게소는 올해 보성남초등학교에서 수제돈가스 만들기 체험행사와 함께 보성군 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최영우 휴게소장은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도로공사의 운영 지침인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관련기사도로공사 보성녹차휴게소(광양방향) ‘반찬 서비스바’ 인기목포방향 보성녹차휴게소, '노약자 전용 테이블' 설치 #보성군 #보성녹차휴게소 #수제돈가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