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보성녹차휴게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도로공사 남해고속도로 목포방향 보성녹차휴게소는 장애인과 노약자들을 위한 전용 테이블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보성휴게소는 이들 전용 테이블에 '도움의 손길'이란 안내문을 부착해 놓고 판매 직원들의 도움을 받도록 유도하고 있다. 보성휴게소는 이와 함께 식당에 원하는 음식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무료 셀프 서비스 바'를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관련기사광양방향 보성휴게소, '아름다운화장실 대상' 동상 수상목포방향 보성휴게소, '무료 서비스 바' 운영 #남해고속도로 #보성녹차휴게소 #한국도로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