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속살 비치는 검은 시스루룩 '시선 강탈' 배우 소유진이 내년 2월에 방영을 앞둔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캐스팅됐다. 이러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세련미가 돋보이는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춤추고 리허설하고 기다리던 '원더풀 데이' 첫 녹화를 마치고 미친듯이 달려서 공연장에 도착해서 김종욱을 찾고 이제야 밥을 먹는다! 와우 이게 꿀맛이로구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관련기사소유진 ‘아이가 다섯’ 출연 확정,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그녀는 블랙 시스루룩 의상을 입고 거울에 기댄 채 사진을 찍었다. #백종원 #소유진 #아이가 다섯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