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2015년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직자의 사전비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활동을 평가항목으로 측정한 것으로 청백-e상시모니터링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3개분야 8개항목의 활동실적을 부서별로 평가했다.
상주소방서는 청백-e상시모니터링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3개 분야에 골고루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백남명 상주소방서장은 “전 직원이 합심해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의 결과로 큰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더 적극적인 내부통제 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