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과거 김현중 전여친 비난 "뼈 뿌러뜨린 사람과 결혼, 막장"

2015-12-21 12:37
  • 글자크기 설정

김현중 김현중 김현중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송인 허지웅이 과거 김현중 전 여자친구에 대해 비난했다.

지난 3월 JTBC '썰전'에서 김현중 전 여친 폭행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허지웅은 "한 측근의 말에 따르면 '현재 김현중 전 여친 최모씨는 임신 10주로 곧 4개월에 접어든다' '양가가 현재 결혼 및 아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고 한다. 아무리 그래도 여자친구 입장에서 뼈를 부러뜨린 사람과 결혼하고 싶을까"라고 디스했다.

특히 이윤석 "폭력도 폭력인데, 김현중 전 여친은 자신과 다시 사랑할 줄 알았는데, (김현중에게) 다른 여자가 있었다고 한다. 임성한 작가의 상상력보다 막장"이라고 비꼬았다.

한편, 21일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의 아들이 생물학적으로 부자 관계라는 결과가 나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