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차지연 차지연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과거 임재범과 LA교민들을 감동시켰다. 과거 방송된 MBC ‘바람에 실려’에서 차지연은 미국 LA를 방문해 임재범과 함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불렀다. 특히 두 사람의 하모니는 교민 7000여 명을 감동시켜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에서 모든 도전자들을 제치고 3연속 가왕 자리에 오른 '여전사 캣츠걸' 정체로는 차지연이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다.관련기사차지연, 2021 AAA 신스틸러상 수상차지연·임백천 등 줄줄이 코로나19 확진…방송·연예가 또 '비상' #복면가왕 #임재범 #차지연 #캣츠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