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아 웨이보]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파격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12월20일 윤아는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화보 현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윤아는 아찔한 망사 스타킹과 호피 무늬 스커트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늘씬한 각선미와 더불어 도발적인 포즈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아는 지난 12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소녀시대’의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내년 1월 태국공연을 통해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관련기사센카, 새 앰버서더 영훈과 함께 화보…3년 연속 최고 매출 경신김연아, '머리만 넘겨도 화보' #소녀시대 #윤아 #화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