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사진=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씨스타 효린의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효린은 과거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효린은 엎드린 채 고양이 같은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효린의 탄탄하면서도 섹시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효린, 주영, 범키가 리한나 프로듀서와 입을 맞춘 '러브라인'(LOVE LINE)이 18일 공개됐다.관련기사"'써머퀸'이 돌아온다"…효린, 8월 신곡 '웨잇' 발표케이콘 2022 참석하는 효린 (KCON 2022) #러브라인 #범키 #효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