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일중 해피투게더 김일중 해피투게더 김일중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프리랜서 김일중이 프리 선언을 한 후 아나운서 선배들에게 충고를 들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일중은 "한 선배로부터 'SBS 아나운서 타이틀을 버리고 프리랜서 선언을 하는 것은 전투를 하러 가면서 아무런 장비를 안 가지고 나가는 것과 같은 꼴'이라는 충고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특히 한동안 방송 출연을 하지 않던 김일중은 스케줄이 잡혀 촬영을 했다가 작가로부터 '너무 경직돼있다'는 말까지 들었다며 프리랜서 선언 후 겪고 있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관련기사'이데일리 문화대상' 참석한 김일중 아나운서김일중 의원, 숨공프로젝트 황유성 소장과 '처치곤란 빈집' 활용 논의 #김일중 #프리랜서 #해피투게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