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부산 정하균 기자= 새누리당 부산광역시당은 18일 오후 3시 (주)삼덕통상(강서구 녹산동 601-1번지)에서 부산 중소기업과의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 중소기업들의 애로 및 현안사항을 정책이나 공약에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무성 대표, 박민식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부산시 정진학 산업통상국장, 박평재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협의회 회장, 신기동 소상공인연합회 부산지회장 등 부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이재명 “새누리당 반대로 공공개발 추진 못해”국힘 전신인 새누리당 의원, "민간사업자 이익 극대화·공공 개발이익 감면 주도" 비판 확산 #김무성 #부산중소기업 #새누리당부산시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