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드웨이즈/차트부스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글로벌 토탈모바일 마케팅 기업 애드웨이즈(대표 오카무라 하루히사)는 모바일게임 광고 플랫폼 차트부스트(대표 마리아 알레그리)와 서비스 연동에 대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차트부스트는 개발자의 수익 향상과 신규 유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바일 게임 광고 플랫폼으로 삽입광고와 모바일 비디오 광고도 지원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160개국 20만개 이상 게임 타이틀과 글로벌 매출 상위 게임 90%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게임 특화 광고 네트워크다.
파티트랙은 단 한 개의 SDK만으로 다양한 광고 효과 지표 분석이 가능한 광고 효과 측정 서비스다. 글로벌 최대의 광고 미디어 네트워크가 연동돼 있으며 모든 미디어들의 광고 성과를 하나의 대시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오카무라 하루히사 애드웨이즈 대표는 “앞으로도 애드웨이즈는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시장 활성화와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다양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모바일 광고 마케팅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