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방향 지리산휴게소, 고객전용 앞치마 '눈길'

2015-12-16 13:50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지리산휴게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도로공사 88고속도로 고서방향 지리산휴게소는 식당 본관에 고객 전용 앞치마를 비치,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리산휴게소는 성인용과 유아용 앞치마를 비치한 뒤 재사용을 철저히 방지하기 위해 한번 사용한 앞치마를 그때그때 세탁 관리하고 있다.
휴게소 관계자는 "유아용 전용 식탁, 모유수유실의 모범적인 운영 등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