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지리산휴게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도로공사 88고속도로 고서방향 지리산휴게소는 식당 본관에 고객 전용 앞치마를 비치,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리산휴게소는 성인용과 유아용 앞치마를 비치한 뒤 재사용을 철저히 방지하기 위해 한번 사용한 앞치마를 그때그때 세탁 관리하고 있다. 휴게소 관계자는 "유아용 전용 식탁, 모유수유실의 모범적인 운영 등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관련기사옥포방향 지리산휴게소, 특산품 '햇 곶감' 판매고서방향 지리산휴게소, 매일 고객맞이 인사 '눈길' #88고속도로 #지리산휴게소 #한국도로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