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유전자 검사 김현중 유전자 검사 김현중 유전자 검사 [사진=KBS방송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임수향이 과거 김현중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해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에서 제작진은 드라마 '감격시대'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김현중은 "임수향과 진세연이 실제로는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난다. 4살 정도 차이가 난다. 그런데 외형적으로는 고모뻘?"이라고 말해 임수향을 당황하게 했다. 이를 들은 임수향은 "어렌애랑 키스하니까 좋냐? 바람 났어!"라고 외쳤다.관련기사김현중, 'MY SUN'으로 컴백김현중, 방송에 다시 나오기까지 근황 보니 한편, 김현중은 14일 오후 진행된 친자 유전자 검사에 참석했고 검사 후 군 부대로 바로 복귀했다. #김현중 #돌직구 #임수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