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태리 슈즈 멀티샵 브랜드 리치오안나가 겨울 막바지 패밀리 세일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안한다. 리치오안나는 최대 70% 백화점 시즌 오프 세일과 패밀리 세일을 진행중이다. 패밀리 세일의 경우 파르나스, 압구정 플래그십, 김포아울렛 매장에서 진행된다. 엘레나 이아치를 포함한 스테파노 감바, 푼토 피그로, 노베르토 코스타, 파비오 루스코니와 같은 다양한 브랜드들의 이월 상품을 3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백화점 시즌 오프 세일에는 파비오 루스코니와 마시에로 로렌조, 보일 블랑쉐, 프로게토 등의 15 F/W 시즌 상품을 준비했다. 관련기사삼성重, '윙 세일' 적용된 LNG 운반선 기본설계 인증 획득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4년 연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상권 모집 리치오안나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가족과 연인에게 감사의 선물을 계획 중이라면 이번 패밀리 세일 기간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하다”며 “이번 행사는 이월 상품은 물론 해당 시즌의 상품도 만나볼 수 있어 더 다양한 아이템들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 #슈즈 #할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