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과거 깜짝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송승헌은 최근 연인 유역비의 어머니와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가운데 송승헌의 과거 돌발 발언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송승헌은 지난 8월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 함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다 좋지는 않은가보다. 그래도 난 아직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수출입은행, 드라마 '사임당'·'태양의 후예' 제작비 40억 지원 #배우 #송승헌 #여행 #유역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