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삼성전자는 9일 보직인사를 통해 공석이던 생활가전사업부장과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을 새로 선임했다. 신임 생활가전사업부장은 서병삼 부사장이 맡는다. 무선사업부 개발 1실장은 이인종 부사장이, 개발 2실장은 노태문 부사장이 담당한다.관련기사삼성·SK, 美 슈퍼컴퓨팅 참가… 젠슨 황 앞에서 'AI 메모리' 뽐낸다"4K 화질로 감상한다"··· 삼성 아트 스토어, 故박서보 화백 작품 선봬 #삼성 #이재용 #조직개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