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훼밀리코아(회장 김병원)는 지난 7일 인천계양구청을 방문하여 성금 669만원 및 백미 210kg(환가액 47만원) 등 총 716만원을 계양구(구청장 박형우)에 기탁했다. 계양구 임학동에 소재한 훼밀리코아(회장 김병원)는 올해 초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하는 등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훼밀리코아(회장 김병원), 인천 계양구에 성금 및 성품 기탁[1] 한편, 계양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희망2016 따뜻한 사랑나누기 캠페인’을 내년도 2월 12일까지 진행 중이며 기부된 성금·품은 2015년 연말 및 2016년 설명절 때 관내 저소득가정 지원시에 쓰여질 예정이다. 관련기사인천계양구 피트니스센터서 심한 휘발유 냄새발생…140명대피,4명 병원이송인천계양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기탁 #인천계양구 #훼밀리코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