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4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9회에선 최무성이 성덕선(혜리 분)을 최택(박보검 분)이 중국에서 경기를 하는 데 최택을 돌보러 중국에 같이 가게 하라고 하면서 말 실수를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최무성은 성동일과 이일화에게 “택이가 중국에 경기를 하러 가니 덕선이를 보내주세요”라며 “선우와 정환이는 고3 올라가니 공부해야 하지만 덕선이는 좀 그럴 필요가”라고 말하며 말실수를 깨닫고 사과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관련기사성동일,최무성 식물인간 될 위기에서 구해! #1988 #9 #응답하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