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우원개발은 내년 1월 1일부터 7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주주명부 폐쇄)한다고 4일 공시했다. 우원개발 측은 "당사 제18기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 확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우원개발 주가 17%↑…태풍 힌남노 소식에 '강세'우원개발 주가 8%↑...李·尹 후보들의 이 공약 효과? #우원개발 #주주명부 #폐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