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안랩이 자사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전용 보안 솔루션 ‘AhnLab V3 Mobile 3.0’을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사이트 ‘벡터(Vector)’에서 판매에 들어갔다. 안랩은 이번 ‘V3 모바일 3.0’의 ‘벡터’ 출시로, 일본 내 스마트폰 판매점 및 일본 구글플레이에 더해 제품 공급채널을 확장하게 됐다. 안랩 글로벌 테스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안랩의 모바일 보안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시장 공략에 힘쓸 방침이다. 관련기사안랩, 상반기 영업익 36억…전년比 45%↓안랩, 2023년 영업이익 264억원…전년 대비 소폭 감소 #백신 #안랩 #v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