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선우재덕,이혜숙에“문혁이 엄마라 여기까지 한 것”

2015-12-03 20:59
  • 글자크기 설정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캠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9회에선 김경수(선우재덕 분)가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강문혁(정은우 분) 엄마라 여기까지 한 것이라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경수는 유치장에 수감된 차미연에게 “너 한번만 형량 낮추려고 수 쓰면 여기서 안 끝나”라고 말했다.

차미연은 “당신이 나 뭘 봐줬는데”라며 “나 문혁이 엄마야”라고 소리쳤다. 김경수는 “문혁이 엄마니까 여기까지만 한 거야”라며 “문혁이 엄마 아니었으면 여기서 안 끝나”라고 소리쳤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