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8회에선 서인우(김진우 분)가 차미연(이혜숙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을 체포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차미연과 백리향은 고시텔에 숨어 있었다. 백리향이 백예령(이엘리야 분)이 걱정돼 백예령에게 가고 있을 때 강문혁(정은우 분)은 차미연에게 자수를 권했다. 차미연은 자수를 거부했다. 이때 서인우 수사팀이 와서 백리향과 차미연을 체포했다. 강문혁이 제지하자 서인우는 “강문혁도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하세요”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심혜진,이엘리야 종용으로 이혜숙 죄 뒤집어 쓰기로 #118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