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심혜진,이엘리야 종용으로 이혜숙 죄 뒤집어 쓰기로

[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8회에선 백리향(심혜진 분)이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종용으로 차미연(이혜숙 분)의 죄를 모두 뒤집어 쓰기로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경수(선우재덕 분)는 백예령에게 백창 섬유 채권자들을 붙였다. 백예령은 백리향에게 “차미연 말 대로 차미연 죄 뒤집어 쓰고 차미연으로부터 돈 받아”라며 “나 채권자들에게 돈 안 주면 나 채권자들에게 죽어”라고 말했다.

백리향은 차미연에게 “당신이 말한 거 할게”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

• ​이엘리야,정은우 백허그하며“우리 같은 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