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아찔한 몸매 속 숨겨진 비정?.."1급 장애 아들,8년 동안 2번 보러와"

2015-12-0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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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은경 영화 두여자]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신은경이 1급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과 관련해 구설에 오른 가운데 과거 영화 속 장면이 화제다.

신은경은 지난 2010년 영화 '두 여자'에서 과감하게 옷을 벗는 장면을 연출했고, 이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은경의 완벽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신은경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은경은 하얀색 속옷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은경의 풍만한 볼륨 몸매와 탄탄한 엉덩이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신은경 아들의 친할머니 A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신은경의 이혼 이후의 행태를 폭로했다.

신은경 부부는 지난 2007년 이혼했으며, 이혼 당시 친권과 양육권 모두 신은경에게 넘어갔다.

하지만 A씨는 신은경의 아들을 8년 동안 키워왔고, 신은경이 이혼 후 두 번 아들을 보러 왔다고 주장했다.

현재 신은경의 아들은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어 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상태다.

신은경,아찔한 몸매 속 숨겨진 비정?.."1급 장애 아들,8년 동안 2번 보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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