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익살스러운 깜찍+앙증 메롱 '매력 발산' 배우 기은세가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미국에서 결혼한 이후 무려 4년 만에 예능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 가운데 기은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암껏두하는거 없는 여행인데도 역시 태양과 누울곳만있으면 행복해지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밀짚모자를 쓰고 누워 메롱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관련기사기은세, 반짝반짝 도자기·물광 피부 '남심 올킬' 비결이 궁금 특히 그녀의 장난끼 가득한 표정과 그럼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전했다. #결혼 #기은세 #예능 #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