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영 타투 서영 타투 서영 [사진=서영 인스타그램/스타화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서영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달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돌아온 #셀프디스#타임 나 이게 무려 8년전ㄷㄷㄷ24살이었는데 이런 #여자 #추억#방울방울 그래도 이땐 겁도 없고 매우 긍정적이며 #자유로웠다#탕아 우연히 발견하고 혼자 빵터졌다가 같이 웃자고ㅋㅋㅋ 명백히 #머리를먹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영은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영은 볼륨감과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영 주연의 영화 '타투'는 오는 10일 개봉한다.관련기사서영대, 2025학년도 대비, 최첨단 교육 시설 도입…"미래 산업 능력 키우기에 필수적"18년간 저출산 대응 378조원…서영교 "尹 정부 예산집행 꼼꼼히 따질 것" #비키니 #서영 #섹시 #타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