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포트, 전속 광고모델로 배우 김우빈 발탁

2015-12-0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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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벨포트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벨포트는 모델 겸 배우 김우빈을 국내 및 아시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우빈은 영상과 지면 등 다양한 매체에서 벨포트 광고 모델로서 활동하며, 벨포트에서 주최하는 고객 행사를 통해 함께 할 예정이다.

벨포트 관계자는 “김우빈은 지역과 연령을 초월한 한류스타로서 K-뷰티의 우수한 브랜드 및 해외 브랜드를 유통하는 벨포트의 정체성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우빈과 함께 아시아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K-뷰티의 힘을 아시아 전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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