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벨포트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벨포트는 모델 겸 배우 김우빈을 국내 및 아시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우빈은 영상과 지면 등 다양한 매체에서 벨포트 광고 모델로서 활동하며, 벨포트에서 주최하는 고객 행사를 통해 함께 할 예정이다. 벨포트 관계자는 “김우빈은 지역과 연령을 초월한 한류스타로서 K-뷰티의 우수한 브랜드 및 해외 브랜드를 유통하는 벨포트의 정체성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김우빈과 함께 아시아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K-뷰티의 힘을 아시아 전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벨포트, 홍콩 진출…코즈웨이베이에 1호점 오픈 #김우빈 #벨포트 #벨포트 모델 #신민아 #이승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