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2월 1일 오후 4시부터 부산광역시 동래구 동래지점에서 자산관리세미나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2016년 글로벌 증시 및 향후 환율흐름을 전망한다. 김기웅 미래에셋증권 동래지점장은 "내년에는 미국의 금리 인상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가 예정돼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 대상에 제한은 없으며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동래지점(☎051-552-7772)으로 문의하면 된다.관련기사산업은행, 대우증권 매각 본입찰 내달 21일 마감 #개최 #미래에셋증권 #세미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