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여·야·정 협의체는 민간기업, 공기업, 농·수협 등 자발적 기부금을 재원으로 매년 1000억원씩 10년간 총 1조원의 기금을 조성기로 합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