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정우성, "드라마 기피? 발언 대체 왜? 과거 때문에

2015-11-28 00:31
  • 글자크기 설정

 

'빠담빠담' 정우성, "드라마 기피? 발언 대체 왜? 과거 때문에

'빠담빠담'을 히트 시킨 남자 주인공 배우 정우성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빠담빠담' 정우성은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드라마 출연을 삼가고 있는 것에 대해 "솔직히 말해서 드라마 자체를 멀리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드라마가 갖고 있는 매력도 엄청나다. 다만 좋은 작품에 출연하고 싶은 생각은 있다. 좋은 작품이 있으면 또 다른 내 모습을 친근하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드라마 '디데이'의 후속으로 '빠담빠담'을 재방영한다. 또한 정우성의 최근 근황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